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/아시아 (문단 편집) ==== 예루살렘 국왕 ==== ||<-6> [[파일:greater_royal_coat_of_arms_of_jerusalem.png|width=200]] || || 관련 칭호 ||<-5> [[예루살렘 왕국|예루살렘]] 국왕 || || 작위 요구자 || [[비토리오 에마누엘레 디 사보이아]][* [[움베르토 2세]]의 후손이다. [[이탈리아 왕국]]의 왕위 요구자이기도 하다.] || 아마데오 디 사보이아-아오스타[* [[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]]의 후손이다. 이탈리아 왕국과 [[크로아티아 독립국]]의 왕위 요구자이기도 하다.] || 샤를-앙투안 라모랄 드 리뉴 라 트레무아유[* 샤를-앙투안 마리 루이 외젠 라모랄 드 리뉴 라 트레무아유] || [[펠리페 6세]][* 현 [[스페인]]의 국왕이다.] || [[카를 폰 합스부르크|카를 폰 합스부르크-로트링겐]][* [[카를 1세]]의 후손이다. 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]]의 왕위 요구자이기도 하다.] || || 전임자 || [[움베르토 2세]] || [[비토리오 에마누엘레 디 사보이아]] || 장 샤를 라모랄 드 리뉴 라 트레무아유 || [[후안 카를로스 1세]] || [[오토 폰 합스부르크]] || || 후임자 || 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 디 사보이아 || 아이모네 디 사보이아-아오스타 || 에두아르 라모랄 로돌프 드 리뉴 || [[아스투리아스 여공 레오노르|레오노르 데 토도스 로스 산토스 데 보르본 오르티스]] || 페르디난트 즈보니미르 합스부르크-로트링겐[* 이 사람은 현재 카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다.] || || 계승 실패 원인 ||<-5> [[십자군 전쟁|1291년 왕국 멸망]] || 1291년에 [[십자군 전쟁|제9차 십자군 원정]]이 실패로 돌아간 뒤, [[예루살렘 왕국]]의 최후의 수도인 [[아크레]]가 [[맘루크 왕조]]의 [[이슬람]] 군대에게 함락되면서 오랫동안 예루살렘 왕위가 여러 귀족과 군주들에게 명목상으로나마 계승되었다. 그리하여 현재 예루살렘 국왕을 명목상의 작위로 자칭하는 사람은 총 5명이 되었다. [[동로마 제국]] 황제위는 [[콘스탄티노폴리스]] 함락 후에 [[스페인]] 왕실에게 넘어가긴 했으나, 역대 스페인 국왕들이 이 작위를 자칭하지 않아서 사실상 계보가 끊어졌다. 하지만 [[예루살렘 왕국]]의 왕위는 아직도 위에 언급된 이들이 실제로 자칭하고 있는데, 이는 자기가 [[기독교]]의 수호자라고 내세우는 의미가 강하다.[*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, [[예루살렘 왕국]] 왕위는 '''[[중동]]권 [[기독교|기독교인]]들의 수호자 직위를 의미한다'''. 그래서 예루살렘 왕국의 부활 가능성이 전혀 없음에도 여전히 많은 군주들이 명목상으로나마 이 작위를 자칭하고 있다.] 현실적으로 예루살렘 왕국이 부활할 가능성은 0에 한없이 수렴하고 있지만, 혹시나 [[예루살렘]] 시의 인구의 대부분을 기독교인이 차지하게 된다면 이 작위의 보유자가 이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울 수 있는 것이다. 물론 예루살렘 시는 이미 오래 전에 [[기독교]] 세력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으므로, 이 지역에서 기독교가 우세해질 가능성도 거의 없지만, 최소한 [[중동]] 지역의 기독교인의 보호라는 명분 하에 중동 지역의 정세에 개입할 권한이 생긴다.[* [[예루살렘 왕국]] 국왕으로서는 아니지만, [[제1차 세계 대전]] 당시에 [[영국]]과 [[프랑스]]가 이 명분으로 [[레반트]] 지역을 점령하고, 수많은 [[친영]], [[친불]] 국가를 수립해서 현지의 정계에 간섭을 했다.] [[십자군 전쟁]] 때 이 작위를 갖겠다고 제후들이 정치적으로 투닥거렸던 건 바로 이런 명분을 얻기 위해서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